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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묵상

04.01(화) 매일의 말씀묵상 범위입니다.아침묵상:장년교과 - 2기 1과 "예언의 몇 가지 원칙" 중 (화) "다니엘 - 이 말씀을 닫아두라" 입니다. 다니엘서는 닫아둔 책이었기에 오랫동안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마지막 때에 이 책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며, 재림운동도 이 예언의 성취로 탄생했다.다니엘 12:4을 읽어 보라. 이 구절에서 주님은 다니엘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는가?(계 22:10과 대조) 설교자들이 다니엘 12:4을 사용하며 그리스도께서 오심이 가까울 때에 기술과 과학 지식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언을 말하는 것은 생소한 일이 아니다. 또 많은 사람이 지난 한 세기 동안 일어난 교통수단의 비약적 발전을 설명하기 위해 이 구절을 사용하며 다수의 재림교회 서적이 이와 같은 해석을 적용하고 있다...

03.31(월) 매일의 말씀묵상 범위입니다.아침묵상:장년교과 - 2기 1과 "예언의 몇 가지 원칙" 중 (월)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을 알기 원하신다" 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의 병원이나 약국에서 긴급하게 의사소통이 필요할 때만큼 답답한 일은 없을 것이다. 무언가를 말하고 싶지만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어휘력이 없는 것이다.하나님과 관련해서는 다른 문제가 등장한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 55:9). 문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분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어휘력이나 지적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다음 구절은 우리가 아는 것과 하나님이 아시는 것을 비교하며 무엇을 말하는가? 시..

03.30(일) 매일의 말씀묵상 범위입니다.아침묵상:장년교과 - 2기 1과 "예언의 몇 가지 원칙" 중 (일) "읽는 자는 깨달을 지어다" 입니다. 기독교 서점에 가서 성경 예언에 관한 책들의 제목을 훑어보라. 당신은 이내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견해와 해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현실은 누구도 요한계시록 같은 책이 말하는 바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적그리스도는 없으며 은유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어떤 이는 적그리스도가 여전히 미래에 올 것이라고 주장하고, 또 다른 이는 적그리스도는 이교도 로마 제국 시대에 있었던 어떤 것 혹은 누군가를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누군가는 “성경은 오래된 바이올린과 같아서 당신이 원하는 곡을 ..

03.28(금) 매일의 말씀묵상 범위입니다.아침묵상:장년교과 - 1기 13과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중 (금)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입니다. 하나님은 정의를 사랑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정의도 사랑하게 될 것이고 서로를 사랑할 것이다. 서로를 사랑하는 것은 주변 사람들의 안녕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고통받고 어려울 때 외면하지 말고 그 일에 관심을 가지며 사랑을 보여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을 더 귀하게 여길 위험에서 건지고 성품을 완성하기 위해 사랑으로 주신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 시대의 소망 70장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를 읽어 보라.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자들은 목자장의 섬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생수를 마시며 만족할 것이다. 그들은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