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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일(금) 말씀묵상

토평지기 2024. 8. 1. 10:11

8.2(금) 매일의 말씀묵상 범위입니다.

아침묵상:
장년교과 - 3기 5과 "갈릴리 호수의 이적들" 중 (금)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입니다.

 

<결론>

 

예수님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자를 찾아가시고 종교 지도자들이 왜곡한 진리의 바른 의미를 드러내 보이셨다. 하나님은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시며 그의 계명도 동일하다. 그러나 지도자들은 자기 생각과 편견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역사를 보지 못했다. 하나님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지만 성령을 거역하는 죄는 용서하실 수 없다. 예수님은 성령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뜻을 행하는 자가 진정한 가족이라고 가족의 의미를 재정의하신다.

 

시대의 소망 35장 “잠잠하라 고요하라,” 36장 “믿음으로 만짐”을 읽어보라.

"하나님의 훈련을 받는 모든 사람에게서는 세상의 습관이나 행습을 따르지 않는 삶이 나타나야 한다. 그리하여 세상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뜻에 관한 지식을 얻는 일에 있어서 개인적인 경험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는 각자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마음에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모든 다른 소리가 조용해지고 우리가 조용한 가운데 그분 앞에서 기다릴 때 영혼의 침묵이 하나님의 음성을 더욱 분명히 들리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 46:10)라고 명하신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만 참된 쉼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수고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효과적인 준비이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군중과 인생의 격렬한 활동으로 인한 긴장 속에서 이와 같이 소생함을 받은 영혼은 빛과 화평의 분위기로 둘러싸일 것이다. 그 생애는 향기를 내뿜을 것이며 사람의 심령을 감동시킬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것이다"(시대의 소망, 363).

"예수께서 하나님의 보내신 자라 주장하면서도 이스라엘의 왕이 되시는 것을 거절하신 사실은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신비였다. 사람들은 예수의 거절을 제멋대로 해석했다. 많은 사람은 예수 자신이 자기 사명의 신성한 성격에 대해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자기 주장을 감히 펼치지 못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와 같이 그들은 저희 마음을 불신을 향해서 열었으며 사탄이 심은 씨는 오해와 부족함 가운데서 나쁜 열매를 맺었다"(시대의 소망, 385).

함께하는 토의를 위하여

1. 예수님이 당신을 무엇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셨습니까?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2. 왜 하나님께서 때때로 침례 요한 같은 선한 사람이 감옥에 갇히거나 처형당하도록 허락하시는지 토의해 보라. 이런 어려운 일 가운데서도 우리는 어떤 위안이나 희망을 찾을 수 있는가?

3. 5,000명을 먹이신 일에는 자원이 거의 없는 교회와 회중을 위해 어떤 교훈이 담겨 있는가?

4. 마가복음 5장과 6장에 나타나는 예수님의 모습을 오늘날의 예수님에 대한 대중적인 견해와 비교해 보라. 예컨데, 정치 권력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해 예수님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기도 타임캡슐 제리

개학 첫날, 안토니아 선생님은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흰색, 분홍색, 검은색, 회색 포장지로 감싼 쿠키 상자를 들고 그녀의 3학년 반 앞에 섰습니다. “이것은 타임캡슐이예요. 받은 종이에 이름과 이번 학기에 기도하고 싶은 내용을 적으세요.” 그녀는 노란색과 초록색 종이를 주며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종이들을 상자 안에 넣고 봉인한 후에 연말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셨는지 보기 위해 파티를 하고 상자를 열 계획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들뜬 마음으로 기도 제목을 적었습니다. 안토니아도 기도 제목을 넣었습니다. “저는 이것에 진심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삶을 변화시켜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이들은 각자 원하는 바를 적었습니다. 타임캡슐이 봉인된 후, 한 소년이 손을 들었습니다. “타임캡슐의 이름을 지어도 될까요?” 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이자, 그는 “제리 타임캡슐이요!”라고 외쳤습니다. 아이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했습니다. 소년은 그 상자를 위해 “제리 타임캡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타임캡슐은 안토니아가 새 학기 시작 며칠 전에 다른 삼육학교 선생님에게 들었던 교구였습니다. 그녀는 에벤에셀 삼육초등학교 등교 첫날에 하는 활동에 영적 교훈을 포함하는 제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몇 주, 몇 달이 지나면서 아이들은 번갈아 가며 제리를 안고 기도했습니다.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세요.” 교장, 교목, 교회 지도자 같은 손님이 교실을 방문하면 아이들은 그들에게도 상자를 들고 그들의 기도 제목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할 말이 있어요.” 학기가 절반쯤 지났을 때, 한 소녀가 손을 들어 흔들며 말했습니다. 그녀는 글을 더 잘 읽고 싶다고 썼는데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 제목에 응답해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러 작은 손들이 각각의 자리에서 들렸습니다. 높은 성적을 위해 기도했던 아이들이 그것을 성취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명의 아이들은 다른 섬에 사는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동생이 생기기를 바라며 기도했던 소녀는 아기를 낳은 이모가 가까운 곳으로 이사 왔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의 찬양이 끝나자 안토니아는 고개 숙여 감사기도를 올렸고 “예수님은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다”(막 9:23)라고 말했습니다.

1976년에 개교한 이 학교는 도미니카 연방의 62개 초등학교 평가에서 상위 10위 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건물은 유치원부터 4학년까지의 160명의 아이로 붐비고 5-6학년 40명은 몇 블록 떨어진 곳의 별도의 임시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이 학교에 자녀를 보내고 싶어도 자리가 없습니다. 에벤에셀 삼육초등학교는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을 통해 더 큰 새로운 건물로 확장 이전하게 될 것입니다. 아낌없는 헌금을 계획하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공: 대총회 세계선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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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묵상:

성경통독 - 8월 2일 "이사야 38-40장"입니다.

 

[38장]

 

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2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3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니

 

4 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6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7 이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너를 위한 징조이니 곧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그가 이루신다는 증거이니라

 

8 보라 아하스의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 도를 물러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더니 이에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십 도를 물러가니라

 

9 유다 왕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그의 병이 나은 때에 기록한 글이 이러하니라

 

10 내가 말하기를 나의 중년에 스올의 문에 들어가고 나의 여생을 빼앗기게 되리라 하였도다

 

11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리니 산 자의 땅에서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겠고 내가 세상의 거민 중에서 한 사람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12 나의 거처는 목자의 장막을 걷음 같이 나를 떠나 옮겨졌고 직공이 베를 걷어 말음 같이 내가 내 생명을 말았도다 주께서 나를 틀에서 끊으시리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13 내가 아침까지 견디었사오나 주께서 사자 같이 나의 모든 뼈를 꺾으시오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14 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내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15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내 영혼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신토록 방황하리이다

 

16 주여 사람이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에 있사오니 원하건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 주옵소서

 

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18 스올이 주께 감사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19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버지가 그의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20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

 

21 이사야가 이르기를 한 뭉치 무화과를 가져다가 종처에 붙이면 왕이 나으리라 하였고

 

22 히스기야도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전에 올라갈 징조가 무엇이냐 하였더라

[39장]

1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글과 예물을 보낸지라

 

2 히스기야가 사자들로 말미암아 기뻐하여 그들에게 보물 창고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으니 히스기야가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는지라

 

3 이에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묻되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 왕에게 왔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이르되 그들이 원방 곧 바벨론에서 내게 왔나이다 하니라

 

4 이사야가 이르되 그들이 왕의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들이 내 궁전에 있는 것을 다 보았나이다 내 창고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아니한 보물이 하나도 없나이다 하니라

 

5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왕은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6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7 또 네게서 태어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이 이른 바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하고 또 이르되 내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

[40장]

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11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 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랴

 

13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14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정의의 길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냐

 

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16 레바논은 땔감에도 부족하겠고 그 짐승들은 번제에도 부족할 것이라

 

17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18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을 그에게 비기겠느냐

 

19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은 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20 궁핍한 자는 거제를 드릴 때에 썩지 아니하는 나무를 택하고 지혜로운 장인을 구하여 우상을 만들어 흔들리지 아니하도록 세우느니라

 

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 같이 치셨고

 

23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 그들은 겨우 심기고 겨우 뿌려졌으며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이 입김을 부시니 그들은 말라 회오리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 같도다

 

25 거룩하신 이가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교하여 나를 그와 동등하게 하겠느냐 하시니라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27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은혜 받은 구절은 무엇입니까?

 

#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 결심 1

@ 결심 2

# 감사하기

# 중보기도제목

말씀묵상노트 활용하여 정리하시고, 소그룹 가족과 함께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