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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묵상

2024년 12월 26일(목) 말씀묵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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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6일(목) 말씀묵상

토평지기 2024. 12. 25. 23:36

12.26(목) 매일의 말씀묵상 범위입니다.

아침묵상:
장년교과 - 4기 13과 "맺음말:예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 중 (목) "예수 안에 거함" 입니다.

 

<결론>

 

사람은 예수를 만나고 진리와 빛에 어떻게 반응할지 선택해야 한다. 인간의 지혜는 그릇된 길로 이끌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 아래 자신을 굴복시켜야 한다.

 

요한복음 12:32을 읽어 보라. 이 놀라운 진술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어떤 방식으로 묘사하는가?

이번 기 교과를 통해 살펴보았듯이, 요한복음은 우리를 예수께로 이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원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요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모두 각각 빛을 받아들이고 성장하거나, 빛을 거부하고 소경이 된다.

니고데모, 우물가의 여인, 왕의 신하, 베데스다 못가의 사람, 떡과 물고기를 먹은 5천 명, 예수님의 형제들, 종교 지도자들, 소경으로 태어난 사람, 마리아와 마르다, 빌라도 등 이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이 주시는 진리와 빛에 어떻게 반응할지 선택한다.

아래로부터의 신학은 하나님의 존재와 본성을 판단하고 조사하기 위한 인간의 논증에서 시작한다. 결함 있고, 타락하고, 편견이 있는 인간의 관점을 신성하고 거룩하며 완전하고 전지하신 하나님보다 우선으로 여기는 것이다.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계 14:1-12), 신성을 대체하고자 하는 인간의 지혜가 세상에 거짓 예배를 강요하려 할 때 아래로부터의 신학은 사람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 것이다.

요한복음 15:1-11을 읽어 보라. 영적 성장과 건강의 비결은 무엇인가?

비결은 예수님과 계속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떡, 세상의 빛, 양들의 문, 선한 목자, 부활과 생명, 길, 진리, 생명, 참 포도나무이시다.

신격의 모든 분과 그분의 말씀인 성경은 자석과 같다. 저항하지 않는다면 우리를 그들에게로 끌어당길 것이다.

(이어서) "하나님의 음성은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들려지고 있으며 우리는 많은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자들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우리가 모든 것을 성경으로 가져가지 않는 한, 그들이 진리를 말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리뷰 앤드 헤럴드, 1888. 4. 3.)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견해를 말씀에 제시된 하나님의 뜻 아래에 굴복시켜야 한다.

<교훈> 사람은 예수를 만나고 진리와 빛에 어떻게 반응할지 선택해야 한다. 인간의 지혜는 그릇된 길로 이끌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 아래 자신을 굴복시켜야 한다.

<묵상> 사람이 만든 아래로부터의 생각과 사상이 우리를 어떻게 미혹하며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적용>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생활하는 것을 의미합니까? 우리를 위협하는 도전과 위험 속에서 어떤 것이 우리의 믿음을 지켜줄 수 있습니까?

<영감의 교훈> 열매 맺기 위해 - “가지가 자라고 열매를 맺기 위하여 원체에 붙어야 하는 것처럼 그대들이 거룩한 생애를 살려고 하면 그리스도께 의존해야 할 것이다. 예수를 떠나서는 아무 생명도 없다. 시험을 대항하며 은혜 가운데 자라며 정결하여질 능력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 그의 안에 거함으로 품성이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그대들은 그에게서 생명을 받음으로 시들지 않고 열매 맺지 못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대들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될 것이다”(정로의 계단, 69).

<기도> 세상을 아름다운 열매로 가득 채우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세상에 주의 은혜가 풍성한 것처럼 저의 품성에도 좋은 열매 맺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어려움이 있어도 주님과 항상 동행하며 말씀의 능력을 신뢰하고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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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묵상:

성경통독 - 12월 26일  요한계시록 7-9장 입니다.

 

[7장]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8장]

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9장]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4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7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9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11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 은혜 받은 구절은 무엇입니까?

 

#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 결심 1

@ 결심 2

# 감사하기

# 중보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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