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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묵상

2024년 5월 28일(화) 말씀묵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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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8일(화) 말씀묵상

토평지기 2024. 5. 26. 21:55

5.28 (화) 매일의 말씀묵상 범위입니다.

아침묵상:
장년교과 - 2기 9과 "하나님 정부의 기초" 중 (화) "안식일과 율법" 입니다.

 

<결론>

 

안식일은 창조와 구속의 기념일이다. 안식일은 무한히 사랑하시며 경배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알려준다. 그것은 영원한 안식, 우리의 충성의 표이다.

 

요한계시록 14:6, 7, 요한계시록 4:11, 창세기 2:1~3, 출애굽기 20:8~11을 읽어 보라. 창조와 안식일 그리고 하나님의 율법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창조는 하나님이 보시는 우리의 가치에 대해 말해준다. 우리는 아무 가치 없는 우주 먼지에 불과한 존재가 아니며 우연히 생겨난 것도 아니다. 다시 말해, 인간의 기원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언론 매체나 대중문화에 줄기차게 인용된 일반 과학의 주장과 완전히 배치된다.

예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존재한다.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구속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 창조와 구속은 모든 참된 예배의 중심에 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구원의 계획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안식일은 창조주의 돌보심과 구세주의 사랑을 말해준다.

창조주간이 끝날 무렵, 하나님은 창조하신 세상의 아름다움과 장엄함 속에서 안식하셨다. 그분은 또한 우리에게 본을 보이시려고 안식하셨다. 안식일은 일주일 중에서 우리를 창조하신 분을 경배하기 위해 안식하는 날이다. 안식일에 예배를 드릴 때 우리는 다른 날과는 다른, 안식일에만 주시는 특별한 복을 받기 위해 마음을 연다.

안식일은 당신의 뜻을 저버리고 멀리 떠난 우리를 포기할 수 없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는 창조주를 말해준다. 안식일은 그분 안에서 우리가 누리는 안식의 영원한 표징이다. 그것은 창조주에 대한 특별한 충성의 표이다(겔 20:12, 20). 안식일은 행위가 아닌 안식의 표징이며, 율법주의가 아닌 은혜를 나타낸다. 안식일은 정죄가 아닌 확신을 가지는 것이며, 구원을 위해 우리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나타낸다. 진정한 안식일의 쉼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속하셨으며, 우리를 위해 다시 오시는 그분의 사랑의 품 안에서 누리는 은혜의 안식이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기별인 요한계시록 14장은 인류에게 매주 안식일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 가운데 안식하라고 부르고 있다.

(이어서) 안식일은 우리를 창조하신 분을 기억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릴 것을 말해준다. 또 안식일을 지킴으로서 우리는 에덴의 완전함과 다가올 새 하늘과 새 땅의 영광을 연결하는 연결 고리를 갖는 것이다. 그것은 무너진 이 땅에 언젠가 에덴의 영광이 회복될 것을 기억하게 해 준다.

<교훈> 안식일은 창조와 구속의 기념일이다. 안식일은 무한히 사랑하시며 경배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알려준다. 그것은 영원한 안식, 우리의 충성의 표이다.

<묵상> 재림교인은 율법주의적이라는 비난을 받곤 합니다. 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율법주의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구속의 표징입니까?

<적용> 안식하라는 계명을 순종하는 것인데도 왜 우리가 노력을 통해 천국에 가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을까요? 어떤 면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까?

<영감의 교훈>

안식일은 창조와 구속의 표징 - “안식일을 그리스도의 창조와 구속의 능력의 표징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그날은 즐거운 날이 될 것이다. 그들은 그 속에서 그리스도를 봄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안식일은 그들에게 구속하시기에 능하신 그리스도의 권세의 증거로 창조 사업을 가리킨다. 안식일은 사람의 마음에 잃어버린 에덴의 평화를 상기시키는 동시에 구주로 말미암아 회복된 평화에 대하여 말해준다”(시대의 소망, 289).

<기도> 우리에게 주신 사랑과 모든 것을 감사합니다. 호흡과 생명과 모든 존재가 하나님의 은혜이며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주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좋은 것으로 준비해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영원히 신뢰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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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묵상:

성경통독 - 5월 28일 "느헤미야 12 - 13 장"입니다.

 

[12장]

1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함께 돌아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이러하니라 제사장들은 스라야와 예레미야와 에스라와

 

2 아마랴와 말룩과 핫두스와

 

3 스가냐와 르훔과 므레못과

 

4 잇도와 긴느도이와 아비야와

 

5 미야민과 마아댜와 빌가와

 

6 스마야와 요야립과 여다야와

 

7 살루와 아목과 힐기야와 여다야니 이상은 예수아 때에 제사장들과 그들의 형제의 지도자들이었느니라

 

8 레위 사람들은 예수아와 빈누이와 갓미엘과 세레뱌와 유다와 맛다냐니 이 맛다냐는 그의 형제와 함께 찬송하는 일을 맡았고

 

9 또 그들의 형제 박부갸와 운노는 직무를 따라 그들의 맞은편에 있으며

 

10 예수아는 요야김을 낳고 요야김은 엘리아십을 낳고 엘리아십은 요야다를 낳고

 

11 요야다는 요나단을 낳고 요나단은 얏두아를 낳았느니라

 

12 요야김 때에 제사장, 족장 된 자는 스라야 족속에는 므라야요 예레미야 족속에는 하나냐요

 

13 에스라 족속에는 므술람이요 아마랴 족속에는 여호하난이요

 

14 말루기 족속에는 요나단이요 스바냐 족속에는 요셉이요

 

15 하림 족속에는 아드나요 므라욧 족속에는 헬개요

 

16 잇도 족속에는 스가랴요 긴느돈 족속에는 므술람이요

 

17 아비야 족속에는 시그리요 미냐민 곧 모아댜 족속에는 빌대요

 

18 빌가 족속에는 삼무아요 스마야 족속에는 여호나단이요

 

19 요야립 족속에는 맛드내요 여다야 족속에는 웃시요

 

20 살래 족속에는 갈래요 아목 족속에는 에벨이요

 

21 힐기야 족속에는 하사뱌요 여다야 족속에는 느다넬이었느니라

 

22 엘리아십과 요야다와 요하난과 얏두아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이 모두 책에 기록되었고 바사 왕 다리오 때에 제사장도 책에 기록되었고

 

23 레위 자손의 족장들은 엘리아십의 아들 요하난 때까지 역대지략에 기록되었으며

 

24 레위 족속의 지도자들은 하사뱌와 세레뱌와 갓미엘의 아들 예수아라 그들은 그들의 형제의 맞은편에 있어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명령대로 순서를 따라 주를 찬양하며 감사하고

 

25 맛다냐와 박부갸와 오바댜와 므술람과 달몬과 악굽은 다 문지기로서 순서대로 문안의 곳간을 파수하였나니

 

26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요사닥의 손자 예수아의 아들 요야김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 때에 있었느니라

 

27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28 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 들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29 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

 

3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31 이에 내가 유다의 방백들을 성벽 위에 오르게 하고 또 감사 찬송하는 자의 큰 무리를 둘로 나누어 성벽 위로 대오를 지어 가게 하였는데 한 무리는 오른쪽으로 분문을 향하여 가게 하니

 

32 그들의 뒤를 따르는 자는 호세야와 유다 지도자의 절반이요

 

33 또 아사랴와 에스라와 므술람과

 

34 유다와 베냐민과 스마야와 예레미야이며

 

35 또 제사장들의 자손 몇 사람이 나팔을 잡았으니 요나단의 아들 스마야의 손자 맛다냐의 증손 미가야의 현손 삭굴의 오대 손 아삽의 육대 손 스가랴와

 

36 그의 형제들인 스마야와 아사렐과 밀랄래와 길랄래와 마애와 느다넬과 유다와 하나니라 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를 잡았고 학사 에스라가 앞서서

 

37 샘문으로 전진하여 성벽으로 올라가는 곳에 이르러 다윗 성의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의 궁 윗 길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수문에 이르렀고

 

38 감사 찬송하는 다른 무리는 왼쪽으로 행진하는데 내가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 그 뒤를 따라 성벽 위로 가서 화덕 망대 윗 길로 성벽 넓은 곳에 이르고

 

39 에브라임 문 위로 옛문과 어문과 하나넬 망대와 함메아 망대를 지나 양문에 이르러 감옥 문에 멈추매

 

40 이에 감사 찬송하는 두 무리가 하나님의 전에 섰고 또 나와 민장의 절반도 함께 하였고

 

41 제사장 엘리아김과 마아세야와 미냐민과 미가야와 엘료에내와 스가랴와 하나냐는 다 나팔을 잡았고

 

42 또 마아세야와 스마야와 엘르아살과 웃시와 여호하난과 말기야와 엘람과 에셀이 함께 있으며 노래하는 자는 크게 찬송하였는데 그 감독은 예스라히야라

 

43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44 그 날에 사람을 세워 곳간을 맡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릴 것 곧 율법에 정한 대로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를 모든 성읍 밭에서 거두어 이 곳간에 쌓게 하였노니 이는 유다 사람이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기 때문이라

 

45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결례의 일을 힘썼으며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도 그러하여 모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의 명령을 따라 행하였으니

 

46 옛적 다윗과 아삽의 때에는 노래하는 자의 지도자가 있어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노래와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음이며

 

47 스룹바벨 때와 느헤미야 때에는 온 이스라엘이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날마다 쓸 몫을 주되 그들이 성별한 것을 레위 사람들에게 주고 레위 사람들은 그것을 또 성별하여 아론 자손에게 주었느니라

[13장]

1 그 날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2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셨다 하였는지라

 

3 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곧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모두 분리하였느니라

 

4 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 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

 

5 도비야를 위하여 한 큰 방을 만들었으니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그릇과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

 

6 그 때에는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 삼십이년에 내가 왕에게 나아갔다가 며칠 후에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

 

7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만든 악한 일을 안지라

 

8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9 명령하여 그 방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놓았느니라

 

10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11 내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

 

12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13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

 

14 내 하나님이여 이 일로 말미암아 나를 기억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내가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15 그 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음식물을 팔기로 그 날에 내가 경계하였고

 

16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살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도 유다 자손에게 팔기로

 

17 내가 유다의 모든 귀인들을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18 너희 조상들이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을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더욱 심하게 임하도록 하는도다 하고

 

19 안식일 전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갈 때에 내가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하고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는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20 장사꾼들과 각양 물건 파는 자들이 한두 번 예루살렘 성 밖에서 자므로

 

21 내가 그들에게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 밑에서 자느냐 다시 이같이 하면 내가 잡으리라 하였더니 그후부터는 안식일에 그들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22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23 그 때에 내가 또 본즉 유다 사람이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맞아 아내로 삼았는데

 

24 그들의 자녀가 아스돗 방언을 절반쯤은 하여도 유다 방언은 못하니 그 하는 말이 각 족속의 방언이므로

 

25 내가 그들을 책망하고 저주하며 그들 중 몇 사람을 때리고 그들의 머리털을 뽑고 이르되 너희는 너희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 아들들이나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하고

 

26 또 이르기를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이 일로 범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는 많은 나라 중에 비길 왕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이 그를 왕으로 삼아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으나 이방 여인이 그를 범죄하게 하였나니

 

27 너희가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아 이 모든 큰 악을 행하여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을 우리가 어찌 용납하겠느냐

 

28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으므로 내가 쫓아내어 나를 떠나게 하였느니라

 

29 내 하나님이여 그들이 제사장의 직분을 더럽히고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언약을 어겼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옵소서

 

30 내가 이와 같이 그들에게 이방 사람을 떠나게 하여 그들을 깨끗하게 하고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을 세워 각각 자기의 일을 맡게 하고

 

31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 은혜 받은 구절은 무엇입니까?

 

#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 결심 1

@ 결심 2

# 감사하기

# 중보기도제목

말씀묵상노트 활용하여 정리하시고, 소그룹 가족과 함께 나눠주세요